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타츠 아야나 (문단 편집) === 타케타츠, 누마쿠라의 처음이라도 괜찮나요? === 2009년 10월부터 [[누마쿠라 마나미]]와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 '타케타츠, 누마쿠라의 처음이라도 괜찮나요?(이하 하츠라지)'를 진행하고 있다. 줄여서 하츠라지(初つラジ)라고 부르지만 라디오 내용 때문에 '''변태라지'''(変態ラジ)라고 불리기도 한다. 변태라디오에 대해서는 본인들도 인정하는 듯.[* 라디오 10화 中 타케타츠: '''"잠깐, 변태같은 라디오라고 불리고 있잖아!!"''' 누마쿠라: '''"어쩔 수 없잖아, 변태가 진행하고 있는 거니까!"''' --대화만 놓고 보면 타케타츠 혼자 변태 취급인데--] ※ 킁카방송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밑의 에피소드를 참조. 또한 이 라디오에서 타케타츠의 냄새 페티시즘 속성이 확인되었다. 하츠라지는 초반에 e-mail없이 '''진짜''' 엽서로만 편지를 받았었다. 그러나 2편 녹음 때까지 우편이 도착하지 않아서 엽서, 사연 없이 라디오를 진행했고, 드디어 우편이 도착한 3편은 시작하자마자 2분간 아무 대사 없이 엽서의 '''냄새'''만을 맡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수위가 넘어가는 발언을 하면 아즈사의 캐릭터송인 쟈쟈우마로 발언을 커트 해버리는데, 이는 9화부터 시작되었다. 그 이후로는 위험한 발언을 해도 쟈쟈우마가 있으니까 괜찮아~같은 식으로 되어서 니코동의 태그에는 쟈쟈우마 만능설(じゃじゃ馬万能説)이 생겼다. 또 이 방송에서 유치원생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어서, 누마쿠라는 성인 여성에게 [[유치원]]복을 입히고 싶어한다는 취향을 드러낼 때 "그녀에게 입혔는데 잘 어울렸다"고 밝혔다. 후에 이 라디오의 영향으로 오레이모 라디오의 '인생 상담' 코너에 아야나에 대해 '변태'라든가, '냄새속성'이라든가 하는 네타가 마구 날아오기도 했다. 본인은 필사적으로 변명했다. 2011년 3월 21일자 방송에서는 둘이서 [[토호쿠 대지진]] 관련 얘기를 하다가 잠깐 울먹이기도 했다. 지진 당시에는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고 한다.지진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다른 사람들을 걱정하는 글을 올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리스트[* 전기를 아끼기 위해 불을 최대한 끄고 지내기, 게임 안 하기 등]를 올리며 모두 힘내자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덕분에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다. 수록 시간과 방송 시간의 차이 때문에 결혼 발표 이후인 2019년 7월 11일, 399회 방송을 통해 거하게 결혼 축하를 받았다. 스태프와 [[누마쿠라 마나미]]가 축가를 부르며 시작한 라디오는 타케타츠 아야나 결혼 축하 특별편으로 구성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